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넬슨 먼츠 (문단 편집) == 여담 == 리사와 공식적으로 이어지게 되는 밀하우스가 너무 찌질해서(...) 의외로 리사와 넬슨의 커플링은 상당히 인기가 있다. 그래서 이후 시즌에서도 둘이 이성관계로 엮이는 에피소드가 점점 많이 등장하고 있다. 넬슨을 비밀리에 후원해주던 사람이 리사라는 걸 안 넬슨이 이후 사업을 접으면서 남겨둔 돈은 리사를 위해 쓰고 싶다며 둘이 롤러장에 놀러가는데 리사가 손을 잡아도 되겠냐며 "우린 여전히 친구사이야, 맞지?"라고 하자 넬슨이 얼버무린다던가. 미래 에피소드에선 여전히 전화로 자주 연락하는 사이이며 리사가 구글 사이트에 들어갔을 당시 리사에게 매달리기도 했다. 최근 시즌27에서는 둘이 사귀는 사이라고 나왔다. 밀하우스와 결혼하기 전 리사가 20대였을 당시에 둘이 잠시 교제를 한 적이 있었던 듯. 바트는 리사와 넬슨이 처음 사겼을 당시에는 차라리 밀하우스가 낫다며 결사반대를 했지만 이후엔 넬슨과 사이도 나아졌고 고등학교 졸업파티 당시 여동생의 미래를 망칠순 없다며 리사와 밀하우스의 사이를 깬 장본인이라 그런지, 둘의 교제 사실을 알게 됐을 때도 리사에게 너와 니 남자친구를 위해서 자신이 한턱 내겠다 하는 등 긍정적으로 반응한다. 그런데 가정 사정이 안 좋다고는 하지만 어떻게 된 영문인지 시즌 7 에피소드 22에서[* [[에이브 심슨]]과 [[바트 심슨]]이 함께 플라잉 헬피쉬 소대의 보물을 찾아나서는 에피소드.] 바트네 반에 각자의 할아버지들이 와서 할아버지들의 이야기를 해 줄 때, [[토마스 먼츠|넬슨의 할아버지]]가 등장하는데, '''직업이 판사다.''' 아마 넬슨의 아버지가 워낙 망나니라 할아버지와 아버지 사이가 좋지 않고, 대략 넬슨 일가와 연을 끊어버린 듯 하다. 해당 에피소드는 손자를 봐서 특별히 한 번만 나가 준 것이거나, 위에 설명한 대로 원래는 그럭저럭 부유한 집안이거나 가정형편이 좋았었던 설정이 있던 흔적인 듯. 또한 시즌 16 에피소드3에서 죽은것으로 추정되는 여동생이 있다는 언급이 있었다. 시즌 16 에피소드 15에서 미래에 셰리 & 테리 자매가 넬슨의 아이들을 가지는 것으로 나오는데 아빠를 심하게 닮았는지 뱃속에서 넬슨 특유의 "하-하" 소리가 났다. 이 아이들 또한 쌍둥이로 넬슨은 총 4명의 아들이 생긴다. 물론 이 에피소드에서 나온 미래가 프링크 교수의 점성술 연구에 의한 것이기에 믿거나 말거나... 가수 [[앤디 윌리엄스]]의 팬이다. 작중에서 바트, 밀하우스, 마틴과 같이 렌터카를 빌려 여행을 떠나는 에피소드가 있는데 애틀랜틱 시티에서 앤디 윌리엄스의 공연이 있는 것을 보고는 바트를 구타하며 억지로 차를 세우고 데려가게 된다. 앵콜로 [[문 리버]]를 불러주는 걸 보고 눈물을 흘릴 정도. 의외로 예술적인 재능[* 시즌 17 중. 피카소의 화풍을 흉내냈다. 그런데 반쯤 개그씬이라...그 외에도 가사를 초딩같이(선생 목을 잘랐네 등)붙여서 그렇지 기타도 잘치고 노래도 꽤 하며, 예술에 대한 감수성도 풍부하다.]이 있으며, 파티 플래너(이벤트 기획자)의 꿈을 갖고 있다.[* 시즌 21 에피소드 3] 그리고 동성애자나 양성애자라는 암시가 짧게 나오는 씬이 있는 에피소드도 있다. 정확히는 바트와 리사를 게이라고 놀리다가 리사가 "다른 사람을 게이라고 놀리는 사람은 대부분 자신의 동성애자적 기질을 부정하기 위해서 그런다."라는 말을 듣고 뭔가 찔렸는지 바로 버스를 탈출하는 모습을 보인다.[* 시즌 23에서 밀하우스가 비슷한 말을 했지만, 넬슨은 밀하우스의 어머니를 찾아가서는 염색약을 눈 앞에서 쏟아버린다. 여담으로 이런걸 디나이얼 게이라 부르며 실제로 호모포비아 중 자신이 게이인걸 부정해 호모포비아가 되는 사례가 많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바트를 가끔씩 괴롭히지만 시즌18 에피소드 8에서 서로 베프가 된 적도 있다. 이때문에 바트는 학교생활에서 든든한 보디가드가 생긴 셈이라 짐보 패거리들에게 맞을 만한 일을 저지르지만 넬슨이 지켜준다. [[태권도]]를 배운다는 설정도 있다. 방과후 특별 활동에서 태권도반 소속이라고 나오는 에피소드도 있다. 시즌 초반에는 목소리가 다른 어린 아이들처럼 상당히 하이톤이었지만, 시즌이 가면 갈수록 --변성기가 온건지-- 걸걸해지기 시작했다. 최근 시즌과 과거 시즌의 목소리를 비교해보면 확실히 엄청나게 걸걸해졌다. 설정상 흡연자이기도 하니 흡연의 영향일지도. 바트랑 가끔 서로 싸우거나 점심값을 뺏기도 하지만 상술했던 시즌 18의 사건 이후 거의 베프로 고정된 듯 하다. 시즌 19 에피소드 13에선 밀하우스를 '나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말한 다음 바로 넬슨을 '나의 다른 베스트 프렌드'라고 지칭한다. --싸우다보니 정든건가-- 여담으로 바트의 미래를 다루는 에피소드에선 (밀하우스와 함께) 거의 대부분 바트의 친구로 나온다. [[파일:attachment/넬슨 먼츠/이그뭐.jpg]] [[명대사]]는 '''이 그지 같은 건 뭐야? (What is this crap?)'''. 학교에서 틀어주는 다문화 교육 영상을 보면서 한 말이다. 바트 말로는 장애인 교육용으로 틀어준 '휠체어를 탄 노끼오'보다도 재미가 없다고. 재미있는 점은 이 대사가 나온 에피소드와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가 나온 에피소드가 '''동일 에피소드'''라는 것이다. [[분류:심슨 가족/등장인물]][[분류:심슨 가족/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